임ㅇㅇ 님 리뷰

호호북스 0 732 0 0

안녕하세요~ 어제 구매하고 바로 오늘 받아본 구매자입니다.^^

배송이 매우 빨라서 놀랐습니다. 교재의 퀄리티(내용/삽화 등 모든 면에서) 또한 기대 이상입니다.

책 크기는 가로는 A4용지 정도고 세로는 1.5cm 정도 짧아요.

처음에 책을 받아보고 든 생각은 '어떻게 이런 기획을 두 분이서 생각했고, 생각에서 멈추지 않고 이렇게 훌륭한 결과물까지 만들어 냈느냐' 였습니다.

저는 순수 이과생으로서 영어나 영어 교육에 대해 잘 모르기 때문에 함부로 말씀드릴 수는 없지만, 그저 제가 느낀 바를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다방면에서 최선의 효과를 낼 수 있는 책인 것은 확실하다는 것입니다.

대학생이 된 지금까지 딱딱한 책들(입시 때 쓰는 모의고사 문제집이나 공인 영어 준비를 위한 두꺼운 책들 많잖아요?)을 많이 보아왔기 때문에 매해 표지만 바꿔 기계적으로 출판해내는 시중 교재에 이골이 난 상태였습니다.

듣기와 독해 문제를 시험 유형에 맞춰 기계적으로 풀기만 했지 영어 그 자체에 흥미를 가질래야 가질 수가 없었거든요.

이 책을 훑어보고는 예전에 중학교 때까지 어학원에 다닐 때 접해보았던 미국 교재가 생각났습니다.

다른 책은 많이 안 봐서 잘 모르지만, 제가 봤던 책에는 익살스러운 삽화와 흥미로운 이야깃거리, EXERCISE가 풍부했기 때문에 그 자체로서 흥미가 생기더군요.

이 책은 제가 예전에 봤던 교재 이상입니다.

장점이 여럿 있지만 몇 가지만 말씀드리자면?'한국인' 학습자에게 초점을 맞췄다는 점과 성인들도 공부하기에 좋다는 점이 끌렸고,?

또한 공부를 위해 억지로 책을 펼치기 보다는 이야기가 궁금해서, 다음엔 어떤 내용이 나올지 기대되는 것이 이 책의 가장 큰 장점같네요.

컬러링 북이 있다거나 아기자기한 그림들이 많아서 초등학생 용이라고 오해하는 분들도 많이 계실텐데 제 기준에는 오히려 중~고등학생부터 성인까지 적합한 책이라고 봅니다.

특히 수능이나 토익 등에 찌들어 있는 고등학생, 대학생, 영어 공부를 다시 시작하고 싶은 성인들이 보면 지겹고 딱딱한 문제만 풀어대는 영어가 아닌 영어 그 자체에 대한 흥미를 갖기에 굉장히 좋을 것 같네요.

기본적인 스토리 라인도 재밌고 문법 용어를 영어로 설명해놓았기 때문에 한국식 영문법 책으로만 공부한 분들이라면 새로운 시야를 넓힐 수 있을 거예요.

중간 중간 구성된 EXERCISE와 워크북 덕분에 한 단계 한 단계 미션 수행하는 느낌도 들고 워크북만 해도 4단계로 이루어져 있어서 같은 책을 여러 번 반복하는 효과도 낼 수 있고요.

아직 1권이기 때문에 문장의 구조만 설명하고 있는데 시리즈를 거듭해 가면서 독자분들도 이에 맞춰 잘 따라오신다면 흥미와 영어 실력을 모두 이끌어내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삽화와 디자인은 매드캣님이 미술을 전공한 거 아닌가 싶을 정도로 색감도 좋고 깔끔합니다.

공부하는 데 있어서 어려움이 없게끔 그림에 얼마나 신경을 썼는지, 정성이 많이 느껴지는 대목이었어요.?

교재 내용 편집도 편집대로 힘드셨겠지만 그림 때문에 더 고생하시지 않았을까 싶을 정도예요.

(그리고 정말 모든 여캐가 다 글래머...예요ㅋㅋㅋ공주는 물론 기사, 마법사 가릴 것 없이ㅋㅋ)

조금 오버하자면 영어 공부의 새지평(?)을 연 교재 같습니다. 기존의 영어 공부 방식과 시중에 즐비하는 비슷비슷한 교재에 넌더리가 났다면 반드시 접해 보시기를 권합니다.

제가 이런 리뷰를 쓰는 것은?전 이 책이 제시하는 공부법이 매우 맘에 들기 때문에 저자님들이 승승장구하여 총 12권의 시리즈를 끝까지 만나보고 싶기 때문입니다.

다른 분들도 일단 한 번 접해보시고 저처럼 마음에 드셨으면 좋겠네요.

제 짧은 글이 저자님들과 책 구매를 망설이는 분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아직 공부를 시작하지 않은 터라 첫인상만 적었는데 두 번째 리뷰는 공부를 마친 뒤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이 글 읽느라 귀한 시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모두 좋은 하루되시고?영어 공부 즐겁게 하시길 바랄게요.

 

 


맨 처음 홈페이지에 남겨주셨던 글을 저장해둔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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