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공부를 오래 해오신 직장인 분의 리뷰

호호북스 0 445 0 0

책을 받은 이후로 사실 어떻게 공부를 해야할지 망설였습니다.

나름 오랜 세월 영어를 공부했다고 하지만, 사람이 변하지 않다보니깐 언제나 제자리 ㅎㅎㅎㅎ


그래도 다시 해볼려고, 이 책도 다른 책들처럼 받은 후 대충 훑어봤습니다.

본책 2권, 워크북, 칼라북 이렇게 있는데...워크북과 칼라북은 일단 한쪽으로 치워두고, 본책 2권을 가지고 어떻게 공부해야할지 막막하여 설명글들을 찾아서 읽어봤습니다.

그런데, 찾아봐도 어떻게 하라는 것인지 잘 모르겠더라고요. 그래서, 각자 알아서 하는 것인가보다라고 생각해서 본책을 먼저 펼쳐서 봤습니다. 

영어로만 되어있는 것을 읽다 보니 "이건 아니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압도적인 영문 텍스트가 주는 위압감이 ㅎㅎㅎㅎ

영어 본 책을 덮고 한글해석책을 봤습니다. 이건 나름 진도는 나갈 것 같았는데, 마음 한편으로 "내가 지금 공부하는 것 맞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무래도 뭔가 생각이 많아지는 것 같아서, 한동안은 아무런 생각없이 약간의 강제성을 가지고 꾸준히 할 수 있는 뭔가가 필요한 상태였습니다. 그리고, 책을 훑어서 보다보니깐 책의 재질이 빛을 반사하는 광택지여서 약간씩 눈이 부시더라고요.


이 핑계로 며칠 간은 책을 안봤습니다. 

아무튼, 이렇게 고민 고민을 하면서 며칠 지났습니다. 그런데, 오늘 갑자기 워크북이 뭔지 궁금해서 펼쳐봤습니다. 

아니, 맨 앞장부터 찬찬히 읽어봤습니다. 워크북이라고 해서, 그냥 문제집인줄 알았어요. 바보같이....정말로, 진작에 제일 먼저 읽었어야했어요. ㅋㅋㅋㅋ


일단 빛반사가 없는 재질이 맘에 쏙 들었습니다. 전 개인적으로 워크북 재질로 된 책이 좋더라고요. 광택지 재질은 제 눈하고는 상극인듯 ㅎㅎㅎ

제가 찾던 약간의 강제성을 이 워크북이 해줄수 있다는 것을 알고 너무 좋았습니다. ㅎㅎㅎㅎ

덕분에 오늘 개시를 할 수 있었습니다. 

본책 내용의 단어들 옆에 발음기호가 없어서 사전을 찾아서 봐야하나 고민하다, 이건 올려주신 MP3 파일로 해결했습니다.

들으면서 한글책을 같이 보니깐 사전을 찾지 않아도 되니깐 좋네요. 제가 좀 게을러서...ㅎㅎ


그래도 워크북을 모두 채워보자는 심정으로 시작했으니, 잘 마무리 되었으면 하네요.

색다른 기회가 좋은 결실을 맺기를 바라면서 첫번째 리뷰를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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