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호호네 브런치 분류

매일매일 재밌고 싶어서 시작했어요.

컨텐츠 정보

본문

매번 영어 공부 해야지, 해야지 말만 하다가 해보자 하고 시작 했어요. 

사실 학습지처럼 누가 매일 봐주고 체크 해주지 않으면 안 할 거 같아서 

학습지를 찾다가 호호북스를 만났어요. 


매일 한장이라니까.. 게다가 그냥 읽고 쓰다보면 알게 된다잖아...? 

무리한 요구는 하지 않는다네.. 그냥 내가 익숙해 질때까지 읽고 쓰기만 하면 된다고..?

하다가 자기가 원하면 자료 보고 더 하면 된다고?


이때까지의 영어 공부서라고 나오는 것글과는 다른 방식에 혹하긴 했어요. 

단어 외우는 게 너무너무 싫었고. 문법의 ㅁ도 몰라서 쪽팔리는것도 있었거든요. .


그래서 3일마다 포기하면 하루 쉬고 다시 3일치 열심히 하면 되잖아!

하는 안일한 마음으로 시작 했는데 생각보다 재밌음에 놀랬고 실생활에 가까운 지문도 좋았어요.

맘에 들었어요. 일평생 써보지 않을 것 같은 예문이나 문장은 실용성이 없어서 싫었거든요. 


솔직히 아직도 영어 잘 못해요. 어려워요. 명사는 뭐고 왜 명사 뒤에 명사 오면 안되는데 

이해 못 하고 있지만 재밌어요. 그 어려움마저. 그거면 충분하다고 생각 해요. 

공부가 짐이나 일처럼 느껴지지 않고 재미 있어서 매일매일 도전하게 돼요. 

재밌으니까 매일 도전하게 돼고, 재밌으니까 아, 좀 해볼까? 고민하다 결국 일어나서 

하게 되거든요. 


하다보면 문장도 문법도 알게 되겠죠.

매일매일 말하고 있으니까 어느 순간 툭 댐이 무너지듯 나불나불 영어가 자연스럽게 

나올 거라 기대하고 있어요. 



관련자료

댓글 1

호호북스님의 댓글

우와, 무엇보다도 재미있게 하고 계시다니 저희는 정말, 정말 행복합니다.

안 그래도 요새 매일 미션을 하면서 브런치 스터디에도 뭔가 흥미, 도전정신(?), 동기부여를 더할 만한 것을 추가하면 좋겠다 생각하고 있었어요.

맞닥뜨리게 되는 어려움이 영어 공부를 밀어내는 것이 아니라 그 어려움마저 계속 도전하고 꾸준히 이어가게 되는 장치가 된다니, 그 자세가 정말 멋있습니다. 응원합니다! 이러한 마음 가짐을 가지고 계속 학습하시면 말씀하신 것처럼 분명히 편하게 영어가 나오게 될 날이 오리라 생각해요.

저희가 영어를 10년 정도 가르치다가 호호북스를 시작하고 이렇게 학습지를 만들면서 느낀 것은 영어 공부를 거창하게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그냥 듣고 써보고 말해보고 하는 거라고 결론을 내게 되었거든요. 그래서 강의 듣는 식의 영어책이 아니라 직접 하시게끔 유도하는 학습지를 만들고 있는데 그 기획의도에 딱 맞추어 영어 공부를 이어나가시고 계시다니 그저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소중한 시간을 들여 이렇게 리뷰도 남겨주시고, 또한 새로 이사한 홈페이지에서 첫 리뷰를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별 것은 아니지만 감사한 마음을 담아 호호북스 포인트로 5000점을 넣어 드릴게요. 그리고 더 열심히, 더 말이 되고 도움이 되고, 재미있게 매일 학습할 수 있는 저희 월간 호호네 브런치 학습지를 만들어가겠습니다.
전체 2 / 1 페이지
번호
포토
제목
이름
[새로운 글]

[최근 댓글]

호호북스 메일링 리스트


알림 0